기타큐슈 혼행(180317-19) 2일차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게하라 그런지 왠지 피해주면 안될것같아서
알람을 조그맣게..

신경쓰여서 알람 울리기도 전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식전 무인양품 당근주스

이튿날은 날씨가 흐렸다.아침부터 ㅠㅠ

하도 왔다갔다 해서 익숙해진 상점가 입구
탄가시장 ~ 우오마치 상점가 ~ 걷다보면
고쿠라역 ㅋㅋㅋ

좁고 길이 쉽게 되어있다.

아침부터 까마귀소리가 많이 나서
무심코 위에 봤더니
까마귀떼가..

무서워서 돌아감
ㅋㅋㅋㅋ

아침 일찍이라 한산한 상점가

아침식사로는 스케상우동
24시간이라 부담없이 아침으로 먹는다

나는야 부지런한 돼지

우엉튀김우동


후쿠오카에 타이라우동?
거기 우엉튀김 생각하고 먹었는데
맛없져..그냥 우동 먹을걸 그랬다. ㅠㅠ

너무 두껍고 별로야

우동자체는 맛있었다.
유부초밥도 시켜먹었는데 맛있다!

시모노세키 가려고 고쿠라역 가는길
시로야 베이커리에서 빵 사가기

샤니빵, 검은깨빵 샀는데
둘다 맛있당 핳

..?
시모노세키역 가야하는데
모지코역으로 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역으로 다시 돌아가서
시모노세키로 환승.




20분이면 가는거리를
거의 1시간동안 헤매왔다. ㅠㅠ바보오

흐린 날씨의 시모노세키

바다 구경
바다 냄새

하이가라토요코초 라고 옆의
작은 놀이공원도 있어서
구경했다.

시모노세키는 복어가 유명하다고 한다.
복어복어


흐려도 바다 보는건 좋지요

원숭이 공연

시모노세키에 온 목적은
가라토시장에서 초밥먹기!


히히 사람 진짜 많다.

초밥 구경

가격은 비슷비슷하지만
100엔씩 차이나는게 꽤 있다.

여러곳 둘러보고 사세욤

난 돌아다니다가
안쪽의 한 가게에서 샀는데
1100엔정도

히히
바다앞에서 초밥먹기

바람 불었지만
춥지는 않았다.

저 기다란 장어초밥
진짜 맛있었다.

후식으로는 달달한 푸딩

시모노세키역 앞에 마트에서
사온 푸딩.

시모노세키 -> 모지코 이동은
페리로 대략 5분

모지코 도착!!

모지코는
아기자기 이쁜 건물들이 많다.

알록달록

건물도 많고
사람도 많고

단체관광객도 있고

무슨 행사를 하고있는데
라멘이랑맥주랑
길거리음식이랑
엄청 다양하게 판매하고있었다.

흐 사람 짱 많아

건너편에는 프리마켓도
열리고있었다.

모지코 구경

짠내투어도 왔다갔다고 한다.

열리고있던 프리마켓

도라에몽컵 200엔이었는데
사올걸..늦은후회

코스프레 하는분들도
보이고

재밌었다.

바나나맨

사람이 많아서
부탁할 분도 없고
ㅠㅠㅠ기다려서찍는분도있고
해서 같이 못 찍음

아쉽다.

토토로샵

날짜 잘 못 된것같은데..

2018.03.18이였자나

다리아프니까 앉아서 쉬기

빵 먹을라카니까
찾아온 참새

겁도 없어

빵 뜯어서 같이 먹었다.
샤니빵 존맛탱!!!

적당히 질기고
달달한게 맛있어.

저기서 점심 먹으려고 사진 찍어둠

사람 많은 바닷가 구경 다 하고
이제 한적한 골목길 구경하러
올라왔다.

구경이라기보다는
소화시키려고..

1차 점심 시모노세키초밥
2차 점심 야끼카레가
날 기다리고있기 때문 ㅎ_ㅎ/

히히

배불렁

발 닿는대로 걷기

한적한적

나 사진 찍어줄 사람 없으니 혼자 찍기

시로야빵 봉지 덜렁덜렁

뚱냥이랑 사진도 찍음

왠만큼 소화를 강제로 시키고
1시 ? 2시쯤 ?

야끼카레 먹으러 돌체!

배가 안고팠지만
맥주를 마셔줘야하니까..

기린 비어

함바그 야끼카레

난 역시 함바그랑 안맞아.

그래도 카레는 맛있었다.

배 불러서 많이 남기고왔다 ㅠㅠ아쉽

다시 돌아온 모지코역

이제 다시 고쿠라로 갈 예정.

탄가시장 입구쪽
숙소 들려서 짐 두고 정리 좀 하고

시로야빵 검은깨빵이 맛있어서 열개 샀는데..

알고보니 걍 버터빵이였다능...
한국와서 먹을려고보니까
밍밍해! 검은깨 어디갔어!!!


(검은깨빵인줄 알았던) 버터빵 1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날것같은 하늘이다.

중간중간 쇼핑하고 걷고걷고 하면서
구경하기

워낙 좁은 도시라
구경할게 많지도 않다.

걍 걷ㄱㅣ

많이 걸어댕겨서 발바닥이 아팠다.ㅠㅠ
쉬러 들어온 녹차카페 츠지리

아이스크림과 녹차의 조화

맛있어~~~~~


저녁먹으러 온 OCM 샌드위치

고쿠라성 가는길에 있음


배 안고프지만 그래도 먹어야지
냠냠

치킨 미트소스

샌드위치..너무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숙소로 걸어가기
밥 다 먹고

어둑어둑하고 여행의 아쉬움이 밀려옴

이제 내일 오전에 떠나야하니까 ㅠ.ㅠ
친구랑 통화도 하고
혼자 걸어댕기기

멀리 보이는 고쿠라성.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니까
숙소 일찍 가서 쉬기로.


2일차 끝.

너무 많이 먹긴 했지만
배가 안고픈상태에서 먹어도 다 맛있었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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