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06-09 강원도 나름 일주 여행


여름휴가 평일3일 + 주말 을 껴서 다녀온 3박4일
강원도 일주여행ㅎ_ㅎ
정말 행복하고 알찼던 시간.

나는 워낙 여행날씨운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6일 수요일, 첫날엔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약간 오는
속초의 날씨를 경험하였다.


포스팅1개로 끝내려니 엄청
압축해야하지만 그래도 여행일정 정리겸 ~



9.6.수 첫날

아침 일찍 일어나 고터 경부선 ->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버거킹에서 햄버거도 먹었는데
섭이가 역대급 최악의 버거킹이라며..

다 식어있고 야채도 별로 없었다.
우동이나 먹을걸 ㅠㅠ

속초해수욕장 근처 펜션에 체크인을 하고
이마트 장을 보고 ( 바베큐준비 )
점심을 먹으러 등대해수욕장 쪽으로 택시타고이동 !



영금정 등대게찜

small2인세트 = 게2마리, 게딱지볶음밥, 홍게라면 해서 38,000원

근ㄷㅔ 홍게는 더 싸게 많이 먹을수있다묜서요?
다음엔 다른곳가야겠다. 흑

그래도 맛있맛있
손질 다 되어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반찬도 다 맛있었다. ( 종류가 적지만 )

오징어순대 마시쪙


라면도 마시쪙


점심 배부르게 먹고
등대해수욕장 ~ 속초 앵커커피로 도보로 이동.
날이 흐렸지만 바다도 보고 사진도 찍고
재미졌다.




앵커커피 도착.

봉포머구리물회집 옆에 있다.

오션뷰 카페 ♥♥♥♥♥

날씨가 더 좋았다면 좋았을걸 ㅠㅠ



3층 테라스에 앉으면 이런느낌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한적

야외자리에 편하게 앉아있다가
사진도 많이 찍고
음료도 마시고 ~


여기서 속초중앙시장까지 걸어갔다가
예전에 와봤고, 배불러서 별로 땡기는 음식도 없고,
비도 오고 하여 택시타고 숙소로 귀가.

숙소에서 낮잠자고 저녁 바베큐
바베큐 사진은 없다. ㅠㅠ정신없이 먹느라. ㅋㅋㅋㅋㅋㅋㅋ


이튿날, 9.7 목

양양으로 넘어가기로한날,
다행히 날씨가 맑아졌다.

아니 맑아진것보다 햇빛이..
너무 강해졌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침일찍 체크아웃 뒤, 양양가는 버스 탑승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달려 양양 낙산사 앞에서 하차.

낙산사 앞에 양양 관광안내소에서 짐도 맡길수있고 ( 무료 )
강릉가는 버스시간표도 미리 알아놓고
물도 채워감 !

양양관광안내소 짱


낙산사 입장료는 1인당 3천원
 

낙산사 가는길
예쁘게 꾸며져있고
나무들도 많고
사진찍을곳도 많다.
기분조하



올라가는길에 이미 사진 백장

낙산사 뷰

의상대도 멋졌고
의상대에서 보이는 해수관음상도 멋지고
뷰가 끝내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맘속 1위 절이다..


낙산사 안의 잠시 쉬어가는곳 카페

야외에 오션뷰에, 이쁜 컵에
맛있는 차 까지
완벽

카페에서 찍어본
파노라마 ..
처음 찍어봄 ㅋㅋㅋㅋㅋㅋ

낙산사에선 월요일 제회
11시 부터인가..
무료 국수공양  !

맛있다.


대략 이런느낌

물 맑은 양양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관광 하고 낙산해수욕장, 날씨가 너무 더워
낙산해수욕장에서 유명한 바다숲카페 !


오션뷰는 좋았고 시원하고 빈백도 편해서 좋았다.


케익은 별로..

낙산터미널에서 강릉가는 버스표를 사고
(낙산터미널이 gs25인듯..? 편의점에서 버스표 구매 가능)

강릉 강문해변 도착!
( 강릉 강문쪽 예약한 펜션에서 감사하게 터미널까지
픽업을 와주셨다. )


 


물 맑은 강문해변 ㅠㅠㅠ
강원도 바다는 사랑이다.


날씨도 좋고
 
강문해변쪽은 포토존이 잘 되어있어서
사진찍기 참 좋다.

저녁식사로는 강문해변 앞
폴앤메리 수제버거
치즈가 흘러내리는것이 몹시 아름답다.

기본모짜렐라랑 앵그리모짜 (매운거)
먹었는데 기본이 좀 더 맛있다.

감자는 접시당 +2000원

저녁식사 뒤에 오리카페도 갔는데
루프탑이 낮아서 실망스러웠지만
음료는 맛있었다.



9.8.금 셋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강문해변에서 포토타임을 좀
가지다가, 체크아웃하고 허난설헌,허균 생가로

걸어서 가는데 더워 죽을뻔

더워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긴 한데..
너무 더웠다. ㅠㅠ



멋스러운 고택

박물관도 있고 구경거리도 좀 많았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조금 구경하고
그늘에 앉아서 쉼


나무도 많고 숲이 잘 되어있어서
쉬기 좋았다.

동네 주민들도 쉬러 많이 오시는듯.
누워서 낮잠도 주무시고..ㅋㅋ


점심으로 강릉순두부

걷다가 눈에 보이는곳 들어간건데
수요미식회 나왔다고한다.

할머니 순두부

얼큰순두부 도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

(특히 반찬이..)

택시를 타고 안목해변으로 ~

하이 안목

안목에선 미리 숙소 예약을 안해뒀어서
숙소 잡고 좀 쉬다가 
카페 가기로 !

평일낮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다.

유명한 보사노바를 가려다가
빵종류가 많이 먹고싶어서
에이엠브레드라는 곳으로 감 !

맛있고 빵도 바로바로 구워서 좋다.
진열되어있는 빵만 먹을 수 있음.

안목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노을 ~
예쁘다.
이날 유독 핑크핑크하다 했더니
밤에 붉은 달이 떴다.
큼지막하게!
사진에 안담겨서 아쉽다. ㅠㅠ


크 -
안목바다 죽여줘요.

저녁은 유성식당 오징어볶음

맛있었다. 달달하고 매콤

양념이 달달해서 내스타일.!!!!


*** 저녁 먹고
카페한곳 더 가려고 찾다가
빵이 많다길래 키**스 카페를 갔다.

갔는데, 빵종류는 많긴많음
근데.. 문을 열고 영업을 해서 그런지
빵이 달달해서 그런지
관리를 안하셔서 그런지
과일토핑되어있는빵 위에 날파리들이..
앉아서 빵 드시고계심...........

우웩

물론 다른빵 위에도 날파리들이
날아다님..

우웩

근데 그 와중에 난 왜 거기를
가야만한다고 생각했는지 몰라도 .. -_-

커피를 시키고 봉지포장되어있는 크로와상
하나를 삼 (미친듯, 봉지로 되어있는건 괜찮겠지 하면서..)

받아와서 먹으려고 뜯어서
한입 딱 먹었는데
크로와상맛이 이게 아닌데..싶을정도로
오래 된 느낌

왠지 슈퍼에서 파는 빵 .. 페스츄리빵 있잖아요 그런거
되게 눅눅한.. 그래서 안먹고 다 버림.

쨋든 기분 상해서 음료도 마시는둥 마는둥 하고
빵 버리고 나오는길에 빵 진열대를 봤는데
빵들은 봉지 포장 되어서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란 이야기..


혹시나 안목쪽 ㅋ**스 커피 가시려는분들은....
잘생각을 해보고 가시길!

뷰는 이쁘고 빵 종류 많은데
관리를 안하시는듯하여..

근데 정말 왜 그 광경을 보고
빵을 샀는지는 정말 의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빵이 먹고싶었나봄

에이엠브레드나 또 갈걸그랬다.



숙소 가기전 버스킹 구경도 하고
간식거리도 사고
숙소에서 배불리 먹고 잠듬.  
 



9.9.토 마지막4일차


안목해변에서 횡계 대관령 양떼목장 가는날.

일찍 일어나 버스 타고
강릉 버스터미널로 !


횡계행 버스표 사고
짐은 터미널에 맡겼다. ( 무슨 오징어파는곳.. )
강릉에서 횡계까지 대략 30분정도

횡계에서 대관령양떼목장까지는
택시타고 20분정도 !

택시비 8천원 정도나왔다.

운좋게 가까이서 봄 !
날씨가 더워서 좀 많이 힘든
등산코스..

그래도 재미있었다.
(지나고보니)

건초줄때 양들이 너무 저돌적이라
무섭기도했고..
재밌기도..
ㅋㅋㅋㅋㅋ

구경 뒤 내려와서
목장 앞에서 파는 양꼬치..

맛은 있는데 기름이 너무 많이 떨어지고
가격이 창렬스럽긴함.

한꼬치 (한컵)에 5천원

어찌저찌 택시타고
강릉터미널에서 서울로 버스타고 옴.!

여행끝!

결론.

1. 강원도는 평일에 가야 행복하다.
2. 날씨가 너무 좋아도 힘들다.
3. 바다는 봐도봐도 아름답다.
4. 안목해변에 키**스 카페는 가지말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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